댓글단이는 27살 고시생...
글쓴이는 역시 물타기 고수당의 당원답게 난데없는 시급 만원을 얘기하고 있고,
댓글쓴이는 되지도 않을, 될수도 없는 사장걱정을 해주고 있고...
고맙다... 덕분에 우리 아버지께서 힘들어도 이겨내시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