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들어 가냐는 말은 정말 무식한 말이다. 

체포영장, 수색영장 없이 개인의

사적인 공간을 침범한다는것을

말도 안되는 일이다. 

지금 정황상의 증거로 영장을 발부해야한다?

웃기는 말이지 그렇게 되면 사법권 남용 혹은

입법부의 사법권 침해다. 

드라마에서나 문 부수고 들어가지

이건 무식의 끝이며 넌센스다. 

지금은 지켜보는 것이 현명하다. 

이제 흐름이 완전히 넘어오는 것은 시간문제다. 

괜히 설레발치다가 꼬투리 잡히면 언제다시

분위기 넘어갈지 모르는 거다. 

꼬꼬마들은 모르겠지만

김영삼이 지역감정 유발해서라도 

투표이겨야 한다는 녹취록 김대중 쪽에서 불법으로

얻었을 때도 지역감정 유발은 뒷전이엇고

불법에 촛점이 맞춰져 역풍 맞았다. 

지금은 지켜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