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 오피스텔 안에 있는 김모 여성 국정원 직원으로 국정원 대변인이 직접 확인해줬음 현재 김모 국정원 직원 노트북 핸드폰 증거인멸하기 위해 문 안열고 있음
경찰 불렀는데 1시간 만에 오더니 노크하고 그냥 감 - 그리고 안에 악플러 국정원 직원 놔두고 제보자부터 조사하자고 이빨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