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잘 때는 그런 적이 없는데 낮에 선잠을 자다가 누가 큰 소리로 "야"하고 소리질러서 깜짝하고 일어났는데
집에는 나혼자 밖에 없음.
이런 경험이 두 세번 정도 있습니다.
대체 무슨 현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