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박근혜)는 History
미래(이정희)는 Mystery
현재(문재인)는 Present
떠난 그가 남긴 선물이 아닐까...
이번 선거는 지역과 지역의 싸움도, 진보와 보수의 싸움도, 세대와 세대간의 싸움도 아니다..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이요, 정의와 불의의 싸움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