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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싱숭생숭한 분위기에 작은 힐링...
게시물ID : deca_41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드립신이다
추천 : 3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19 01:49:37
안녕하세요.ㅎㅎ 
그냥 요근래 아재들의 사진들을 보면서
저도 뭔가 자극을 받아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ㅋㅋ

고양이 사진만 동게에 올릴까하다가
그냥 하드 탈탈 털어서...최근에 찍은 이쁜 사진도 함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으로는 충족이 안되는, 사진을 보여주고싶은 욕구를
여기다가 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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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3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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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조심*!!!!!!!!!!!!!













색감이이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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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끝까지 기억해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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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태어난 삼순이(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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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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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 잠도 잘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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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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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공부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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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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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고.ㅋ(앙큼한 혀가 매력포인트)
21 300.JPG
po역변wer
po남성wer
po대조wer


또르르. 야매로 털 깎아준 집사가 미안하다!!!!
1362285951229.jpg
엄마 꾹이 리즈 시절 ㅜㅜ
20141108_184716.jpg
세월이야 가차없지!

출처 소심한 노트북 하드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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