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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경하는 님의 말씀
게시물ID : sisa_282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ompt
추천 : 1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1 14:39:16

"나는 이기는 길이 무엇인지, 또 지는 길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할 수 있 습니다. 이기는 길은 모든 사람이 공개적으로 정부에 옳은 소리로 비판 해야 하겠지만, 그렇게 못하는 사람은 투표를 해서 나쁜 정당에 투표 안 하면 됩니다.

 나쁜 신문을 보지 않고, 집회에 나가면 힘이 커집니다. 작 게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됩니다. 하려고 하면 너무도 많습니다. 하 다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욕을 할 수도 있습니다.

지는 길도 있습니다. 탄압을 해도 무섭다, 귀찮다, 내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해 행동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지고 맙니다. 보고만 있고, 눈치만 살피면 악이 승리합니다.

투쟁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원해야 하기 때문에 비폭력 투쟁을 해야 합 니다, 많은 국민들을 동원하되 다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때리면 맞 고 잡아가면 끌려가고, 여기저기서 그렇게 하면 (저들이) 어떻게 하겠 습니까."

- 김대중 전대통령님 -

 

오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올려보네요

검색해서 복사했습니다.^^

나름 내가 해야할일이 뭔가 생각 해보다가

페북에. 카카오스토리에 카톡에 남겨봤습니다.

나쁜신문 나쁜포털 나쁜언론들 특히 엠비씨팔뉴스등이 12월 19일 이후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동의하시면 추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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