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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410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umRiDa
추천 : 2/11
조회수 : 94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6/09 12:51:10
일단, 대마가 지금처럼 단속이 심하게 된데는
다카키 마사오의 활약이고,
당시 자신을 반대하는 예술인들을 단속할 구실로
대마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처벌을 강화 했더랬죠
뭐 다카키 마사오의 잔재이이기도 하고
세계 여러나라에서 대마가 합법이니 합법으로 가야 한다는 것도 이해는 합니다.
대마와 성매매 문제는 불법이 아닌 비범죄화 해야하고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려 체계적인관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합법화의 근거가 대마는 중독성이 없다??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요즘 논란인 해피벌룬도 중독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짧은 쾌락이 아쉬워 계속 계속 하다가 사망하기도 하죠.
단순히 하다가 안할때 금단현상이 없다고 안전하다고 해선 안된다는 거죠.
단맛에 중독되는 아이들 많죠??
단맛에 중독성이 있다거나 안먹으면 몸이 떨리고
그래서 그런데 아닙니다.
대마를 한모금 빨았을 때 몽롱한 그 기분이 좋다면
자꾸 하고 싶어지고 안하면 아쉽고 그렇게 됩니다.
그게 중독이죠
대마에 대한 제재가 아예 없다면
대마만 하루종일 피다가 죽는 사람 여럿 나올 겁니다.
무조건 담배랑 비교해서 중독성 없다 끊기 쉽다고
합법화 하잖건 반대에요.
의학적으로 허용,
처방전이 있을때만 사용 가능
타인에게 양도 금지
정부 인증 기관 외 수입 및 생간 판매 금지 등
여러가지로 많은 단계의 안전장치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담배보다 안전하다고
중독성도 없다고 ㅔ찬양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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