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단독]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 상계고 교감 이어 이 학교 교사 2명 확진
게시물ID : corona19_4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9
조회수 : 88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8/19 15:00:09

 

"학교 안 교직원 감염은 처음"..서울 A초 직원도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

[윤근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고등학교 정문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학교 폐쇄 안내문이 붙어있다. 상계고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 및 방역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연합뉴스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서울 상계고 교감에 이어 이 학교 2명의 교사가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학교 안에서 교직원간 감염사례가 발생한 것은 서울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또한 서울지역 A초 직원(학교 지킴이)도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서울시교육청과 서울 노원구 상계고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이 학교 교감이 지난 16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상당수의 언론은 확진된 상계고 교직원을 '교사'라고 보도했지만, 확인 결과 교감으로 밝혀졌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819140002381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