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 교직원 감염은 처음"..서울 A초 직원도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
[윤근혁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고등학교 정문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학교 폐쇄 안내문이 붙어있다. 상계고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 및 방역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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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시교육청과 서울 노원구 상계고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이 학교 교감이 지난 16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상당수의 언론은 확진된 상계고 교직원을 '교사'라고 보도했지만, 확인 결과 교감으로 밝혀졌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819140002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