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아재입니다 (_._)
저는 엘에이에서.. 마눌님은 케나다에서..
각각 서든하다가 만나 결혼합니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됬네요 ㅎ.ㅎ;;
다만 제가 한국사람에 취업비자로 미국에서 살고..
마눌님은 케나다 시민권이고..
나이도 8살 차이에 초장거리 연예라 (뱅기로 5시간..)
쉬운점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래도 서로 이사람이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잘 진행된것 같습니다~
결혼식은 한국에서 하는거라 미국서 오기전 둘이 바닷가 가서 막 아래저래 사진도 찍고 청첩장도 만들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가 이제 슬슬 마지막 단계네요 :)
잘 마무리 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