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이로 20살에 만나 제 튼튼한 다리가 되어준 친구이자 소중한 애마입니다.
처음 유학생활때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있었을때 저를 세상으로 나오게끔 해준 소중한 친구입니다.
2년 무사고 무티켓입니다.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네요!
담에 또 종종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