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땐 1시간 30분...비행기 타고...
올 땐 5시간 기차타고....
대략 교통비만 150유로 내고 투표한건 완전 자랑...
따뜻한 동네 있다가 추운데 가서 감기 걸리고
파리까지가서 그냥오기 아까워서 한인 미용실 갔다가 25유로나 주고 호섭이 된건 안자랑 ㅠㅠ
아... 너무 슬퍼 상호를 밝히고 싶지만 참습니다.. ㅠㅠ
이야기 해보니 투표도 안한 것 같더만 -_-;
집앞 투표소까지 가서 투표하는데 한 시간 안걸립니다... 투표합시다!!!!
혹시.. 앙티브나 니스에 갠춘한 미용실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굽신굽신...
낼부터 출장인데.. 망했네요.. 구제가 안됩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