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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일부터 지켜봐왔는데 역시 생길 리가 없었습니다
"적의 일격을 알고도 당했어!".......... 같은 느낌이네요.ㅜㅜ...
제 계획은 가족과 함께........ 24일 저녁미사.... 25일 미사 가려구요...
가톨릭 신자니까요. 갈 곳이 있으니 외롭지 않습니다..아..마도..ㅜㅜ
솔게분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