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늘의 흔한 꽃게. 진흙게? 음...
오블때도 대빵만한 게가 있었죠. 던전서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깝놀했었는데,
덩치만 컸지 그냥 게였... 쩝. 임하늘의 꽃게는...
사실 맘모스도 찍으려고 했었는데... 거기까지 가질 못해서...
그냥 용가리나 덤으로... ㅠㅠ
자고 있던 녀석 도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