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1/29). 설 연휴는 어떠셨는지요. 저는 내일 상경하는데, 길이 얼마나 막힐 지 모르겠습니다...흠. 새해 해돋이 이후로 평소의 3배 정도 시간이 걸려 9시간만에 도착한 악몽이 되살아나는군요. 뭐 그때보다야 덜 하겠지만..
조금 손보고 있는 oh,Love&Peace를 들고 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ほんの少しの//勇気それがあれば
아주 조금이라도//용기 내어 나아간다면
いつか必ず//変わるよ
반드시 바꿔나갈//수 있는걸
-oh,Love&Peace 中
짧지만, 오늘은 이만 글 끝맺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내일도, 여러분들께 뮤즈가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