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증 하나라도 보태서 보내드릴테니, 이 글 보시면은 댓글에 주소하나 보내주세요.
혹여나 다른 도움이 필요하시다면은 저도 도와드리고 싶네요
P.s 게시판 잘 보고 올려라는 사람 이해 못하겟고, 어머니가 아프셔서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글쓴이님이 쓰셧을텐데, 저는 그 지푸라기라도 쥐게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