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님이랑 싸대기님 빼고는 오셧던분들 글을 안쓰시네요 ㅎㅎ
오셧던분은 제 이름을 들어서 아시겠지만..
DoubleCS 에서 닉 변경을 했어요.
한글이름으로 치면.. 검색할때 나와버려서 요렇게.
저한테는 두번째인 술게 정모.
역시나 즐거웠어요~
1차에서 가신분들도 2차로 고기집가서 또 마시고 들어가신분들도~
너무 자세하게 쓰면 안궁금하실까봐, 이정도만 쓸거에요.
궁금하면 정모 나오기~ ㅋㅋ
사실 더 자세히 쓰고 싶어도 술자리에서 기억력이 많이 떨어지니
사람들 닉네임도 잘 기억 안나는 사람도 많고. ㅠㅠ
사진같은것도 없고 해서 ㅎㅎ
첫차 타고 집에 와서... 맥주랑 과자 사왔었는데.
엄마한테 걸려서 혼나고 안먹고 그냥 잤다가 이제야 먹고있어요 ㅋㅋ
다들 잘 들어가셧죠?
누구보다 혼자 여자분이셧던 벽력대신 누님과
정모를 위해 부산에서 올라오신 라퓨타 형님.
즐거우셧기를 바래요~
토요일밤. 다들 한잔 하고 계신가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