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즐거운 추석잘보내셨나요? 다름이 아니고 어제오늘 너무 바뻣던 관계로 이렇게 양해를 구하려고 글을 씁니다~ 아무래도 생계를 유지하는 직장이다보니.....소홍 할 수가...... 조금만 소홀해도 금방 티가 나고 일이 쌓여버려서 말이죠~ㅎㅎㅎ
여하튼 혹시 "뭐야 포기한거야?" "사진만 받고 잠수탄거 아니야?" "사기당한거야(ㅡ_ㅡ;;)" 라고 생각하실거라 생각되서 말이죠~ ㅠ.ㅠ
그리고 드릴 말씀은 .... 이러이러한 관계로 당분간 (지금 온메일 다 그릴동안)은 메일 신청 못받아요 나중에 다 그리게 되면 시즌2 해서 글올릴께요~ ㅠ.ㅠ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 남자는 안그려주냐? --> 남자 그리는걸 더 좋아합니다 @ 오유에 올리지 말고 그냥 메일로 보내달라! --> 충분히 드럴수 있지만... 제 원래 목적자체가 그림을 그려서 사람들에게 평가받으면서 채찍질 삼아 성장하고픈거고.... 게다가.... 보여주고 싶은 제마음 ㅠ.ㅠ 하지만 정말 웹에 올라가는걸 원치 않으시면 안올릴수 있어요~ 진짜로요 (그냥 그렇다고요 ㅎㅎ) @ 작업을위해 메일을 열어봤는데.. 도저히 그리기 힘든 사진크기, 선명함이 많이 떨어지면 딸로 멜로 연락을 드려 사진 제요청해드릴수 있어요 @ 진짜 마지막으로 본인의 그림이 올라오면 좀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ㅠ.ㅠ 유령을 그린것도 아니고 ㅠ.ㅠ (아니면 그림이랑 사진이랑 틀려서 본인인줄 모른다는....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