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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3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쉐프★
추천 : 38
조회수 : 249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2/08 01:03:39
친구들 다 대학갈때 음식점에서
하루 열두시간 근무하며 수습으로
80만원 받던게 엊그제 같네요
벌써 십년전인데 ..
그래도 저는 꿈을 찾아갑니다
남들 손에 타투하며 멋 낼때
기름 화상자국을 내 타투라고 여기며
내 멋에 저는 살랍니다
누군가는 흉하다고 했으며
누군가는 직업병 혹은 너의 훈장이라고했습니다
저에게는 훈장
누구에게는 보기싫은 흉터
죄송합니다
술을 너무 많이 먹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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