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경우 이재한 형사가 대도 사건을 해결했기 때문에 윗선에 의해 장현성이 반장으로 배치 된 것처럼 묘사됐는데 그럼 해결 되기 전에 장현성씨와의 대치관계가 흐릿해지지 않나요? 앞으로 계속해서 이런 식의 무전을 통한 사건 해결이 이루어 지고, 어떤 거대한 힘의 음모에 의해 이재한 형사가 죽음에 이르게 될 거 같은데... 혹시 이런 세계관? 같은 것에 대해 정리 되신 분 있나요. 재밌게 챙겨보다 보니 자꾸 이런 의문점을 해결하고 넘어가고 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