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아프리카를 보는데 매번 문은 사람이 많고 박은 몇명안됨..
오늘은 들어가서 양쪽 다 2~5분 영상을 봤음.
문은 챗창이 자유롭고 활발함. 연설중이셨음.
박은 챗창을 얼려놓음. 여긴 매번 얼려놓았었음. 내가 갈때만 얼려져 있었던건진 모르지만 갈때마다 얼려져있음.
새누리당 의원들이 박후보 찬양중이였음.
그리고 덤.
이거시 ㄱㄴ식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