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를 심박수 상승?!?!
은 몸살 걸린 불쌍 한 나겠죠 ㅠㅠ
라지만 감기나, 몸살의 특효약은 잘먹고, 즐거운 맘으로 술마시는(?) 거라 믿기에!!!!!!!!!!!!!!!!!!!!
술게는 매일 매일 보는데..
우와... 단 하루만에 술게 서울지역 정모가 잡혔네요.
나 가도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말이 참 없는 편이면서도 새로운 사람 만나는것 참 좋아하고
거기에... 술 마시는 자리라면 더더욱이 마다하지 않는... ㅋㅋ
치맥님 오신다는데 우리 푸우 데리고 가야하나...에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