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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97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탱시요
추천 : 1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06 23:43:08
26년 모쏠입니다.
웃긴건 고백을 ㅇㅏ주많이 ㅎㅐ봣다는거에요
근데 ㄷㅏ ㅊㅏ인게 함정 ㅋㅋㅋㅋ
친구들이랑 같이 술마시다 ㅅㅐ로운사람이 오면
제 ㅇㅒ기를 합니다. 내친구중에 모쏠이 있다고
그럼 여자애들 반응이 다똑같습니다.
그사람 어디 하자있는거아냐? 그러면 제친구는
그사람이 바로 저다 라는식으로 말하죠....
솔직히 그자리에서는 웃으며 넘어가지만
가슴이 아픕니다. 거기다 형들이랑 일하면서 지금까지
관계를 한번도 안가졌다하니 이상한사람 취급을하더군요... 요즘들어 내가이상한건가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제가 생각했을때 저는 충분히 잘생겼다고보는데....
세상은 아닌가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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