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구요
어린 애들 사랑 이야기인데
남자애의 관점이랑
여자애의 관점에서 번갈아가면서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영화에요.
내용은 첨엔 여자애가 남자애한테 관심을 보여도 처음엔 무시하다가
점점 오히려 남자애가 여자애를 좋아해가는 내용이구요.
서로 이웃이고
저녁식사에 초대되고 등등..
아 특징적인건 여자애가 자기 집 앞마당인가 있는 커다란 나무를 좋아했는데
그게 없어지는거 때문에 가슴아파하고 그런내용도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