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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스트·골든차일드…씨엔블루X인피니트, 동생 생긴다
게시물ID : star_406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15 14:03:34
밴드 허니스트와 그룹 골든차일드가 데뷔한다. 각각 씨엔블루와 인피니트의 직속 후배라는 점에서 가요계 세대교체를 기대케 한다.

우선 허니스트는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의 새로운 밴드다. 오는 5월 17일 데뷔를 앞둔 허니스트는 서동성(베이스, 보컬), 김철민(보컬, 기타, 건반), 김환(기타, 보컬), 오승석(드럼)으로 이뤄진 4인조 밴드로 홍대 라이브 클럽데이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경험을 쌓아 왔다.

허니스트(HONEYST)라는 팀명은 허니(HONEY)와 아티스트(ARTIST)가 합쳐진 단어다. 달콤하고 청량한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의 색깔을 드러낸다. 

-- 중략 --

칼군무의 정석, 그룹 인피니트도 남동생이 생겼다.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는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인피니트 이후 7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남성 그룹이다. 뛰어난 댄스실력은 물론 수려한 외모와 음악적 실력 및 가창력을 무기로 기존 보이그룹들 과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출격을 준비 중이다.

15일 공개된 로고는 강렬한 붉은 색이다.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자유분방하고 트렌디한 느낌과 2017년 가요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큰 포부를 담았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564380

* FNC는 씨엔블루 다음 남성 밴드가 엔플라잉이니 엔플라잉 동생이라고 해야하는데 뜨지 못했다고 없는 팀 취급?

(현실은 미니 2장 내고 활동이 없어서 뜰 기회조차 주지도 않았음)

그나저나 팀명이 하니스트, 골든차일드라니. 하니스트는 과자 하비스트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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