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이건 좀 심하지 않나요? 차라리 아무도 안보는 종교게시판으로 옮겨주지 사회면게시판으로 이동시키네요.
이건 블랙유머도 아니고 기독교비판도 아니고... 그냥 재미있어서 쿡쿡 웃으면서 다 같이 웃을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했어요.
뭐에요, 이건!! 얼마 전에 아기 이야기로 베스트에 간 적 있어요. 그 전에는 다른 아기 이야기로 베오베까지 간 적 있고요.
그것들도 그냥 재미있어서 쿡쿡 웃으면서 다 같이 웃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에요.
그런것들도 유머자료게시판이 아니라 육아게시판에 올려야했던 거에요??
고양이사진, 강아지사진 많이 올라오던데 그건 동물게시판에 올려야되는 건가요??
아니면, 이 상황이 유머인가요? 댓글 쓰다보니 그런 것 같군요. 이걸 글로 옮겨야겠어요!!
관리자님이 유머감각을 발휘해
게시물을 사회면게시판으로 이동시킨 후 커다란 유머적 뜻이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적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