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어서 생각이 잘안나네요 스릴러 엿구요 제목이 탈주 인가 탈출인가 ...생각이 안나요
내용은 어느 광고 기획자가 기차안에서 여자를 만나면서 사랑에 빠지구 근데 알고 봣더니 그게 꽃뱀같은년이라 그년이 주인공삶을 파괴하는 과정을 쓴건데 당최 못찾겟네요 상당히 잼잇엇는데 다시 읽구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