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2화까지 봤는데요..

1. 프리퀸시(무전기로 과거 현재 소통) 

2. 어바웃 타임(과거에서 스토리가 변경되면 미래에 영향을 준다 ) 

너무 스토리가 비슷한거 같은데 애초에 프리퀸시등 다른 영화를 모티브로 삼고 만든 드라마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