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엔 라이드존에서 할게 없음으로 음슴체.
어제 토론회보고 빨리 투표하고 싶은 마음에 잠을 설침
아침일찍 공항가서 비행기타고 시드니 도착.
칠년만에 도착한 시드니의 정경은 개뿔ㅋㅋ
바로 투표장으로 직행
투표장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투표하고 있었음. 유학생이나 워킹홀리데이 학생들로 보이는 젊은사람들이 많아 아주 고무적이였음.
플라스틱 투표함은 그닥 믿음직스럽지 못해보임.
ㅋㅋㅋㅋㅋㅋ 투표하고 나니 일단 속은 시원하기 기분이 좋아짐.
꼭 투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