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얘내는 이제 선관위라 부르기도 창피하다.
이중잣대를 포함하여, 가장 공정해야할 곳이 부패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음.
적어도 감사기관처럼, 권력에서 가장 자유로운 곳이 되어야 하는데 이건 권력에 매번 휘둘리고 ..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심판이 한쪽 편들고 있으면 우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