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4일 오전 서울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제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20)이 생애 첫 대선 투표를 마치고 뿌듯한 소감을 밝혔다.
정채연은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7시 서울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4일 오전 서울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제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제19대 대통련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다이아 정채연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 앞에서 제19대 대통련선거 사전투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다이아 정채연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서 제19대 대통련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포토]정채연, '소중한 한 표'
![[★포토]정채연, '소중한 한 표'](http://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5/04/starnews/20170504074346260sbv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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