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시비' 전인권 독일行 "원작자가 원하는 것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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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
조회수 : 76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4/28 12:26: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가수 전인권이 '표절 논란'을 정리하기 위해 독일로 떠난다.

28일 전인권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나는 곧 독일로 갈 겁니다. 일단 그 곡을 만든 사람 입장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원하는 것을 해줄 겁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출처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42808000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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