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이 어느정도 선을 넘으면 현실을 게임처럼 본다는데
사람 좀 많다 싶으면 '에치오 아디토우레'가 된 마냥
손으로 헤집으면서 다니고싶어져요..
아는 정신과가 있었는데 어디에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