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곧, 자기 최면 효과
계속 해서 다른 유저들로부터 안 생긴다 안 생긴다 하는 말을 들으면서
무의식으로부터 부정적인 에너지가 생성됨.
더불어 몇 번의 실패로 자기 최면이 점점 더 사실로 굳어지고 이에 따른 자신감 하락,
그리고 그 자신감 하락은 곧 매력 없는 생각, 행동, 제스쳐 등으로 연결됨 > 마의 악순환.
하물며 물한테도 자꾸 욕을 하면 이상한 물(?)이 된다고 하는데
(이게 비과학이라고 하는 사람은 영원히 안 생길 것임, 으흐흐흐...)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하루가 멀다하고 안생겨요, ASKY 등등의 메세지를 접하게 되면
그 효과는 무의식으로까지 파급해, 결과적으로 정말 안 생기는 효과가 발발.
실제 예 (1)
공부를 못하는 학생에게 넌 못났다 공부 정말 못한다
등등의 소리를 하다보면 정말 자신은 공부를 못하는 줄 알고 결국 공부를 접고 다른 길을 찾게 됨.
실제 예 (2)
길 가다가 아리따운 여성을 본다.
하지만 오유인은 이미 자신은 안 생길 것이라고 확실히 세뇌된 오징어에 불과.
말과 행동에서 아 어차피 안 될 거임...;; 이라는 게 다 드러나.
그 부정적 에너지는 그 여성의 육감에 부정적인 임팩트를 생성, 이 남자는 아니다 라는 느낌을 팍팍 갖게 함. > 실패
물론 간혹 가다 백의 일의 확률로 생기는 경우가 있겠지만
여친이 있으면 오유 따윈 할 시간이 없으므로 점차 부정적인 무의식 에너지도 소멸.
궁극적으로 오유에 올 일이 점점 줄어듬에 따라 자신의 성공 스토리도 전달할 기회가 사라짐.
결국 오유엔 안 생기는 사람만 계속 무한 악의 서클을 타면서 점점 더 매끈한 오징어로 진화해감.
우리 다 같이 ASKY
PS
그냥 갑자기 빡쳐서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