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부분은
1. 터보 부분을 하루종일 돌려봤다.
2. 종국이가 자기가 힘 닿는데로 도움을 주겠다. 동생 하나는 기가막히게 둔거 같다.
3. 방송이후 가수들이 단체톡방을 만들어 큰 사랑을 받았기에 돌려주자는 계획을 갖고있다. 션이 봉사활동에 대해 잘 아니깐 연탄 봉사쪽을 생각중이다.
4. 회식은 김건모가 쐈다
5. 하하네 가게에서 뒤풀이를 하면서 처음엔 대화를 하면서 즐겼지만, 하하가 갑자기 가게 전체에 90년대 노래를 크게 틀기 시작하면서 공연만큼이나 재밌었다.
빨리 이번주 무도 보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