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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36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처륏★
추천 : 4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03 18:28:48
평범한 중3학생임
9월달쯤이었나 주말에 할머니집에 한번들리려고 했음
바지를 약간 무릎쪽에 찢어진바지를 입고갔음
할머니집에들러서 이것저것하고
할머니 바지를 빌려입고 잤음
다음날 바지를입었는데 뭔가이상한거임..
알고보니 무릎쪽이 바느질이되있었음ㅋㅋㅋ
이거할머니가 해주셧는지 여쭈니
넘어지지말고 다니라고하심ㅋㅋㅋ
바지가찢어질정도면 얼마나 넘어졋냐고
할머니 감사합니다 !하고 집에옴
ㅋㅋㅋㅋㅋ할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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