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할아버지가 광주에 일보러 가셨다가 돌아가실뻔했다. 젊은애들이 상황을 모르다니
갑자기 영화 대사 떠오르네 '젊은이들은 날 싫어하나봐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고서 말이야.'
이사람이 살아 있는거 자체가 난 의구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