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Armstrong - La Vie En Rose
Hoagy Carmichael - Heart and Soul
요즘 저 두 곡에 꽂혀있는데요..ㅎ_ㅎ
왠지 오래된 바에 가면 낡은 축음기에서 흘러나올 것 같은 노래들?ㅋㅋㅋ
이렇게 쓰니까 엄청 쑥스러운데..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시나요?
듣고 있으면 막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고 훈훈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음악이 듣고싶어요!
글구 이제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잖아요?ㅎㅎㅎ
그래서..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음악도 추천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히 듣겠습니다!!!
위에 적어놓은 분위기로요!
맨 입으로 부탁드리기 뭔가 죄송스러워서 ㅜㅜ
이미 많이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조공 하나 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