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긍정적으로 살아왔고 살려고 노력 하는데.. 요즘 고민도많고 머리도아프고 집에서는 눈치보이고 진짜 돈은없고.. 친구들은 잘나가고..
현실이 시궁창이고 자꾸 난 집구석에 있을라고하고 나가기싫고 그렇다고 부모님옆에있기는 더싫고 막 진짜 괜히 사람들한테 나쁜생각만 갖고 성질만부리고 히스테릭한 증상 막 잇는 듯 함.. 후.. 좋은 책 머 없음?.. 진짜.. 아 절이라도 다녀와야하나.... 진짜 절 다녀올까.................................................
아프니까처청춘이다를 다시 읽으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