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에대한 말이 없네 오늘은
전 오늘 되게 좋았어요 이은미님 보다 가슴에 더 확실히 와닿았어요
중간에 가성으로 애드립 넣는 부분이 붕뜬거 같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애절하고 좋았음! 가스펠적인 느낌도 안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