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11/24). 요즘같이 추운 날에는, 그...코타츠 있잖아요. 그런게 가지고 싶단 말이죠. 생각보다 전기요금도 얼마 안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결국 생각만 하겠죠...
예전에 그런 만화를 본 적이 있어요, 아니 글이었나...여튼, 뮤즈 멤버들이 남자친구를 사귄다면? 이라는 내용이었는데...뭐, 대충 상상 가능한 범위에서의 이야기입니다만, 보면서 딱 드는 생각이, 역시 호노카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약에 히로인으로서 호노카를 따지자면, 지금 생각나는 캐릭터는 투러브 트러블의 라라 정도 되겠네요. 메가데레의 표본과도 같은...강아지형 여자애. 같은? ㅋㅋ...사랑해주기도, 사랑받기도 쉬운 타입이죠. 물론 상상일 뿐입니다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