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은 하나하나 모두 정독했습니다. 사실 좀 부끄러운데
진짜 그 때에는 너무 화가 치밀고
과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절대적으로 이길 수 없다는 것 때문에 많이 스트레스 받았는데요
정말 도움 많이 받았고, 경험이 많이 생기는 동안에는 추천하신 무자본 사냥꾼 덱을 돌릴려고 합니다.
돌리는 동안 정말 승리 많이 했습니다. 돌리기도 쉽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신다는 분들도 정말 많으셨는데 고민 참 많이했습니다.
근데 일단 사냥꾼 덱을 돌리면서 천천히 하게 되는 이상 아직은 시기가 상조인 것 같고
구구절절 민폐끼쳐 드리는 것도 죄송한 맘이 들어서....
부디 무시하는게 아니라 부담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원래 댓글 다 하나하나씩 달아드리려 했다가...
어차피 그런 이상한 글을 질렀던 사람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보았으면 싶어서 적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적었던 글에는 도움되는 말이 많아서 본삭금 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