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고대 부산대 이대 경희대, 동국대, 성공회대, 외대

 

한양대 ,경기대, 서울과학기술대, 숙명여대 부경대, 중앙대, 덕성여대,

 

 

 

경희대도 이날 오전 시국선언을 통해 "국정원이 국가권력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동안 4.19, 5.16, 6.10 항쟁의 역사적 희생 위에 꽃 피운 민주주의는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불법적 선거개입에 대해 국정조사를 실시하고 관련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각 대학들 시국선언과 함께 부정선거 규탄하는 집회도 추진

 

 

 

 

2PM의 황찬성도 시국선언 응원

 

 

황찬성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시국선언! 응원합니다. 좀 떨리지만 왜 떨리는지 모르겠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방관하면 바뀌지 않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성과도 없습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고 피력하지 않으면 존재감은 없어집니다. 우리는 우리나라의 주인입니다. 그것을 알리는 것은 하나의 행동이라 생각합니다"라며 시국선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현재 약 500명의 누리꾼들이 황찬성의 시국선언 지지글을 리트윗한 상태다.

 

 

 

 

 

"좀 떨리지만 왜 떨리는지 모르겠네요" ㅎ

 

"방관하면 바뀌지 않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성과도 없습니다 "

 

 

 

 

 

국정조사로 끝낼 사안이 아닙니다.

 

국가기관이 개입한 선거 어떻게 인정합니까

 

공정한 관리하에 대선 다시 치루어야 합니다.

ps. 마지막으로 닉네임 좌절한팬더님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