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주파주, 그 유명한 파주 출판단지가 위치한 곳입니다.
퇴근 후 명물 뱀피 막걸리 한잔 하는 출판단지 직원들.
은(는) 농담이구요, 아무튼 파주에서 택배가 왔습니다.
실실 쪼개는 모습을 보니 째야겠구나 싶더군요. 쨉시다.
팔뚝도 굵고 손바닥도 솥뚜껑만한게 한대 맞으면 왼뺨이 오른뺨이랑 부비부비할것 같지만;;;;하...하나도 안무서워!
드디어 도착! 따끈따끈한 아만츄! 9권입니다.
내용...내용은...........어, 비밀!
사실 지금부터 읽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