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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403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langshi★
추천 : 10
조회수 : 694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4/09/18 10:48:47
저는 힐더에 사는 아라드인입니다.
사실 저에게는 여러 여친이 있었습니다. 암제, 헤비, 등등요....근데 확실히 저도 속물인게....염제가 마증을 먹자마자 좀 끌리더라구요. 얼굴도 이쁘고...능력도 좋고...템까지 있으니...클레압까지 사주며 환심을 샀습니다. 결국 마증도 12까지 만들어주고여....
근데 솔직히 이계졸업후 마음이 식더라구요. 권태기인 모양입니다. 그러던중 이벤트로 그녀와 만났어요...엘미쨩이라고....
이벤트 유물무기....노압타....솔직히 전혀 볼게없는데 끌리더라구요....그래서 없는돈 털어서....염제 창고에서 몰래 끌어서 압타에 칭호도 사주고 했는데요....
이게 옳은걸까요? 염제는 의심하지는 않는것 같은데 죄책감도 들고....괴롭습니다. 그렇다고 엘미쨩이랑 헤어질 생각도 없구요....저 나쁜놈인가요? 엘미쨩에게 클레압도 사줄까 싶은데 또 염제 돈에 손을 대야하고....어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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