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상사가 화제인 모양입니다.
수컷예능이라는 표현. 그리고 여성에 억악받는 남성들이라는 표현이 불편하다는 반응이
트위터에 좀 있네요.
가부장제운운 시대착오적이라고까지 합니다.
마침 거기 맞춰서 한국일보 불편종자 기레기 하나가 이런 기사도 쓴 모양입니다.
그런데 저 논리대로라면.
여성드라마. 여성예능. 여성다큐 등등
사회적으로 억압받는 여성으로써 여성을 한정한 영상물들도
저런 기획물들도 시대착오적이어야죠.
70년대 꼴페미 이론으로 2017년에 이식시키려는 메갈들 하는 짓은 그럼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