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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128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릭오웬쯔★
추천 : 0
조회수 : 1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1 21:41:39
한낫 꿈과 같구나...
삼연승..이제 사연승을 바라보고있었는데...
아리가 울기 시작한다 카사딘 너무 아포..
그놈의 하트는 뭐이리 미니언한테 날려대는지 ..
구슬은 허공에 왜던지는지
블루를 쥐어줬더만 신나게 뽀작뽀작 뛰어가더니
카사딘에게 주고 돌아오는 아리를보며
묻고싶었지만 꾹 참았다..
챔피언 연습 랭겜에서 하지 마시지요..하고
봇에선 코그모가 경쾌하게 터져댄다
지는 원래 탑밖에 못한다더라 베인한테 붕대를 날리니
볼베를 때리는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어이할꼬..
초반 삼렙갱을 탑으로 갓건만.. 이렐느님 나의 존재를 잊으신듯
뒤에서 미니언만 맛있게 잡숫더라
갱을 가면..좀 와서 때려라..
아아..이렇게 심해탈출이란.. 부질없는 꿈으로 끝이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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