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lementsthegame.wikia.com/wiki/Poison,_poison,_and_more_poison * 상대가 Purify가 없을 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카드 : Bone Pillar (최소 10장)
Sapphire Pillar (최소 10장)
Poison (6장)
Chyssora (6장)
Freeze (6장)
혹시 모르니 Blue Crawler나 Flesh Spider도 몇 개 준비하세요.
Freeze가 있으면 충분하겠지만 쉴드 여러 개도 가능하면 넣으세요.
이 전략은 Chyssora랑 Poison을 이용해 빠르고 효과적으로, 상대가 죽을 만큼의 어마어마한 양의 독을 주입합니다.
적 크리쳐가 갑툭튀나와도 그냥 얼려버리세요!
-이 아래는 다른 유저들의 주석입니다.-
* Arsenic도 쓸만합니다. (무기 : 매 턴마다 2 데미지와 1 독 데미지.)
* Icy Shield는 공격하는 적 크리쳐를 얼려버리기 때문에 좋습니다. Ice Bolt를 쓰면 얼리거나 죽일 수 있어요.
* Sapphire Pillar가 별로 도움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냥 Chyssora 뽑으려면 마크를 워터로 지정하세요.
제 현재 간단한 덱을 적어보면.. 11 Bone Pillar 1 Arsenic 6 Poison 6 Chrysaora 6 Bone Wall.
얼리는 것보다 Bone Wall을 쓰는 게 더 좋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덱의 카드 수가 적으니까 Chyssora나 Arsenic을 더 자주 뽑게 됩니다. 그리고, Blue Crawler나 Flesh Spider는 쓰지 마세요.
* 위엣분이 말씀하신 거에 추가하자면, Chryssora랑 Poison이랑 Bone Wall 하나씩 빼고 Spark를 6개 넣으세요. 그럼 33장인데, 그래도 많은 건 아니죠, 또 이게 더 효과적이구요. 독 공격은 조금 느려질 수 있지만, Bone Wall을 더 빠르게 가동시킬 수 있고, 상대의 물량 전술을 쉽게 이길 수 있죠. Icy Shield도 좋긴 한데, 이게 작은 크리쳐들한테만 적용되더군요. 드래곤들이 물량으로 오면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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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번역, 밑에 올리신 스피드 포이즌 전술의 원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