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살고있는 흔남으로 어제 26년이란는 영화를 보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몰입했었고
내가 태어나기 1년 전이지만 한 국가에서 4000명이 넘는 무고한 시민을 죽인
전대통령 전두환을 보고하고 그 권력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점에서
이가 갈리더군요
평점이 너무 조작된건지는 모르겠지만...스토리나 내용 구성이 탄탄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한국의 한 도시에서 일어난 시민학살...5.18을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