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결국 어떤 미친년이..저런것도 애미라고...참...분노가 치민다
얼마전에 낚시하던 대학생이 가방에서 3살짜리 남자아이 시체 발견했엇는데..
납치된 아이가 아닐까 햇는데...아빠가 보고싶다고해서 죽였다니!! 그것도 친엄마가...
아이가 불쌍해서 어쩌누...